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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로또

번호별 통계

로또 번호별 통계 1~45

역대 1244회차(제 1~1244회) 공식 데이터로 계산한 번호별 기록입니다. 번호를 누르면 그 번호의 출현 이력, 궁합수, 역대 최장 미출현, 최근 등장 회차까지 한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눈 요약

최다 출현
34
187회
최소 출현
9
137회
최장 미출현
5
31회
기대 출현
165.9회

45개 번호가 완전히 고르게 나온다면 각 번호의 기대 출현은 165.9회입니다. 실제로는 최다와 최소가 50회 차이나는데, 이는 확률이 번호마다 다르다는 뜻이 아니라 1244회라는 표본이 아직 작다는 뜻입니다.

번호 하나씩 보기

이 숫자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번호별 통계에서 가장 흔한 오독은 “많이 나온 번호는 잘 나오는 번호” 또는 그 반대인 “오래 안 나왔으니 이제 나올 차례”입니다. 둘 다 같은 오류의 양면입니다. 추첨기는 지난 회차를 기억하지 않으므로, 34번이 역대 187회 나왔다는 사실과 다음 토요일에 34번이 뽑힐 확률 사이에는 아무 연결이 없습니다. 모든 번호의 다음 회차 출현 확률은 6/45, 약 13.3%로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왜 횟수가 제각각일까요. 동전을 1,200번 던져도 앞면이 정확히 600번 나오지는 않습니다. 같은 이유로 45개 번호의 출현 횟수도 기대값 165.9회 주변에서 흩어집니다. 회차가 쌓이면 이 흩어짐의 비율은 줄어들지만 절대 차이는 오히려 커질 수 있습니다 — 통계에서 “큰 수의 법칙”이 보장하는 것은 평균의 수렴이지 횟수의 일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번호별 페이지에 예측 점수나 추천 등급을 붙이지 않습니다. 대신 그 번호가 언제 몇 번 나왔는지, 가장 길게 쉰 기간이 얼마였는지 같은 확인 가능한 사실만 싣습니다. 오해의 전체 목록은 로또에 대한 흔한 오해에, 확률의 체감 크기는 1등 확률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로또에서 가장 많이 나온 번호를 고르면 유리한가요?
아닙니다. 추첨은 매 회차 독립 시행이고 기계는 과거 기록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1,200여 회의 추첨에서도 번호별 출현 횟수는 평균 주변에서 수십 회씩 흔들리는데, 이 흔들림은 확률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라 표본이 아직 작기 때문에 생깁니다. 번호별 통계는 '지금까지 이렇게 나왔다'는 사실 기록이며, 다음 회차의 확률은 모든 번호가 똑같이 6/45입니다.
Q. 그럼 번호별 통계는 왜 보는 건가요?
두 가지 쓸모가 있습니다. 하나는 사실 확인입니다 — 내가 늘 쓰는 번호가 실제로 몇 번 나왔는지, 마지막으로 나온 게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 수 있는 정보입니다. 다른 하나는 '패턴이 없다는 것의 생김새'를 직접 보는 것입니다. 45개 번호의 출현 횟수를 나란히 놓고 보면, 고르게 나오는 추첨도 완벽히 같은 횟수가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 눈에 보입니다.
Q. 미출현 기간이 긴 번호는 나올 차례인가요?
그런 차례는 없습니다. 20회 동안 안 나온 번호가 다음 회차에 나올 확률도 지난주에 나온 번호와 똑같이 6/45(약 13.3%)입니다. 이것을 도박사의 오류라고 부르며, 로또에 관한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
Q. 궁합수(함께 나온 번호쌍)는 의미가 있나요?
과거 집계로는 의미가 있고 예측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어떤 두 번호가 한 회차에 함께 뽑힐 확률은 990개 모든 쌍이 동일합니다. 1,200여 회차에서 어떤 쌍은 40회 넘게, 어떤 쌍은 10회대로 나타나는데 이 차이도 표본 크기에서 오는 흔들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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