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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로또

통계

궁합수 — 함께 나온 번호쌍

1회부터 1236회까지 총 1236회차의 본번호(보너스 제외)에서, 한 회차에 함께 등장한 번호쌍을 모두 집계했습니다. 한 회차당 15쌍이 생성되며, 가능한 모든 쌍은 990쌍(C(45,2))입니다. 가장 자주 함께 나온 번호쌍은 11번 · 21으로 총 34회(2.8%) 동반 등장했습니다.

집계 회차

1236회

가능한 쌍

990쌍

쌍 평균 동반

18.7회

동반 등장 TOP 20

함께 나온 횟수순

  1. 1
    11
    +
    21
    34
    2.8%
  2. 2
    33
    +
    40
    33
    2.7%
  3. 3
    6
    +
    38
    31
    2.5%
  4. 4
    12
    +
    24
    31
    2.5%
  5. 5
    1
    +
    28
    30
    2.4%
  6. 6
    10
    +
    31
    30
    2.4%
  7. 7
    34
    +
    42
    30
    2.4%
  8. 8
    37
    +
    40
    30
    2.4%
  9. 9
    3
    +
    13
    29
    2.3%
  10. 10
    3
    +
    20
    29
    2.3%
  11. 11
    3
    +
    24
    29
    2.3%
  12. 12
    12
    +
    34
    29
    2.3%
  13. 13
    14
    +
    15
    29
    2.3%
  14. 14
    15
    +
    34
    29
    2.3%
  15. 15
    19
    +
    21
    29
    2.3%
  16. 16
    24
    +
    27
    29
    2.3%
  17. 17
    3
    +
    27
    28
    2.3%
  18. 18
    6
    +
    28
    28
    2.3%
  19. 19
    12
    +
    15
    28
    2.3%
  20. 20
    13
    +
    33
    28
    2.3%

궁합수 통계를 어떻게 봐야 할까

한 회차에 본번호 6개가 뽑히면, 그 안에서 만들 수 있는 번호쌍은 15쌍(C(6,2))입니다. 전체 가능한 쌍은 990쌍(C(45,2))이며, 한 쌍의 평균 동반 등장 수는 18.7(1236 × 15 ÷ 990). 상위 20쌍은 이 평균을 넘는 쌍들입니다. 보너스 번호는 집계에서 제외했습니다.

로또 6/45의 추첨은 회차 간 독립입니다. 과거에 자주 함께 나왔다는 사실이 다음 회차에 다시 함께 나올 확률을 높이지는 않으며, 이 표는 과거 결과 집계입니다.

“궁합수”라는 말은 한국 로또 커뮤니티에서 오래 쓰여 온 표현이지만, 통계적으로 두 번호 사이에 “궁합”이라는 관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추첨기 안의 공들은 서로를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상위 쌍과 하위 쌍의 횟수 차이가 제법 크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쌍의 수가 990개나 되기 때문입니다. 990개의 값이 평균 18.7회 주위에 무작위로 흩어지면, 그중 최댓값과 최솟값은 필연적으로 평균에서 멀리 떨어져 보입니다. 이를 통계학에서는 극단값 효과라고 부르며, 복권처럼 시행 횟수 대비 항목 수가 많은 데이터에서 특히 두드러집니다.

실제로 상위 쌍의 동반 등장률 2.8%은 이론적 기대치인 15/990 ≈ 1.52%와 비교해 보면 그리 극적인 차이가 아닙니다. 이 통계의 재미는 “다음에 함께 나올 쌍 찾기”가 아니라, 무작위 데이터에서도 그럴듯한 패턴이 저절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특정 번호의 개별 출현 이력이 궁금하다면 번호별 출현 횟수, 최근 흐름이 궁금하다면 미출현 기간 통계를 함께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자주 함께 나온 번호쌍으로 조합을 만들면 유리한가요?
아니요. 어떤 조합이든 1등 확률은 8,145,060분의 1로 동일합니다. 과거 동반 등장 기록은 다음 회차와 통계적으로 무관합니다.
Q. 궁합수 차이가 나는 게 추첨 조작의 증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가능한 쌍이 990개나 되기 때문에, 완전한 무작위 추첨에서도 평균(18.7회)보다 눈에 띄게 많이 또는 적게 나온 쌍이 반드시 생깁니다. 상위 쌍의 동반 등장률도 이론 기대치(약 1.52%)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Q. 한 회차에서 번호쌍은 어떻게 세나요?
본번호 6개에서 2개를 고르는 조합의 수 C(6,2) = 15쌍을 만들어 전 회차에 걸쳐 누적합니다. 보너스 번호는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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